분류 전체보기296 싱글몰트 글렌피딕의 모든 것(feat. 글렌피딕 12년산) 오늘은 홈플러스에서 구매해온 글렌피딕 12년산을 한잔 하면서 관련 정보들을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싱글몰트는 못 들어봐도 글렌피딕은 술을 잘 몰라도 들어봤을 거에요. 혹여나 싱글몰트를 모르겠으면 이전 포스팅 글을 참고하기를 추천합니다. 위스키 종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처음 마시는 싱글몰트 위스키가 글렌피딕 일지도 모릅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글렌피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위스키이기 때문이조. 글렌피딕의 역사 글렌피딕 증류소는 1886년 윌리엄 그랜츠가 카듀 증류소에서 중고 장비들을 120파운드에 구매해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위스키 수도라고 부를 수 있는 더프타운 지역에 설립했다. 글렌피딕 위스키는 초창기 낮은 인지도 때문에 위스키를 주문하는 이들이 거의 없었지만 다른.. 술 이야기 2020. 2. 25. 더보기 ›› 위스키 종류와 아로마 휠 스카치, 버번, 라이 위스키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개성도 다르고 맛도 다르다. 위스키는 각자 특성이 있기 때문에 순위를 매길 수 는 없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뿐이다. 위스키의 종류 1) 버번(Bourbon) 아로마 : 부드럽고 바닐라가 느껴지는 우드향 의무규정 : 미국 생산 옥수수 배합 비율 51% 이상 오크통 숙성 최소 2년 속을 태운 미숙산 새 오크통 사용 숙성 전 알코올 도수 62.5% 이하 숙성 연수 2~8년, 새 오크통에서 숙성 대표 브랜드 : 메이커스 마크(Makers's Mark) 2) 테네시 (Tennessee) 아로마 : 부드럽고 숯향이 느껴진다. 의무규정 : 미국 테네시 주 생산 옥수수 배합 비율 51%이상 숙성 최소 2년 속을 태운 미국산 새 오크통 사용 '링컨 .. 술 이야기 2020. 2. 22. 더보기 ›› 위스키 잔(글라스) 종류와 마시는 방법 위스키를 잘 고르는 것만큼 글라스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어떤 잔을 선택해야 된다는 공식은 없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잔을 선택하면 더욱 품위 있고 분위기 있는 위스키 시음을 할 수 있다. 위스키 글라스 종류 1. 텀블러(Tumbler) 영화나 TV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잔이지만 향을 음미하기에 최적의 잔이라고 할 수 없다. 그보다는 얼음을 넣은 칵테일을 즐기기에 좋은 잔이다. 얼음이 잔에 부딪치면서 나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다. 2. 코피타(Copita) '카타비노(Catavino)'라고도 불리며, 종종 와인잔으로 오해받는다. 실제로 셰리와인을 시음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튤립 모양으로 폭이 좁은 이 잔은 향을 잡아두기 좋고, 다리가 있어 손으로 잔을 잡았을 때 위스키의 온도가 .. 술 이야기 2020. 2. 21. 더보기 ›› 위스키 오크통의 종류와 제조 과정 오크통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어렵다. 인내심, 훈련, 정확한 손기술이 필요하다. 시간이 좋은 위스키를 만들 듯이 좋은 오크통을 만드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 오크통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되는지 알아보자 1. 오크통 명칭 2. 오크통 재작 과정 1) 나무선택 첫 단계만큼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해마다 나무를 벨 시기가 되면 전문가가 직접 벌목장을 찾아 오크통에 가장 적합한 나무를 선택한다. 이때 선택한 나무의 재질이 오크통의 품질을 좌우한다 2) 연마 및 건조 방수가 잘 되는 오크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뭇결이 손상되지 않도록 통나무를 수작업으로 쪼개서 표면을 연마한 뒤 야외에서 건조시킨다. 나무는 공기와 비에 노출되어 수년 동안 자연적으로 숙성된다. 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당과 산의 생성을.. 술 이야기 2020. 2. 21. 더보기 ›› 위스키 주요 원료와 제조 과정 위스키 주요 원료 1. 곡물 '곡물 구입'과 보리를 맥아로 만드는 몰팅(Malting)은 위스키 제조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다는 과정이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경우 보리의 선택이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 지금도 보리를 직접 선택하는 증류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맥아제조소에 보리 선택을 맡긴다. 맥아제조소는 매년 동일한 품질의 맥아를 생산하기 위해 정확한 지침에 따라 보리를 맥아로 만든다.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보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입한 보리를 사용한다. 2. 물 '물은 위스키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깨끗한 물이 좋은 위스키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이 위스키의 아로마에 미치는 영향을 5% 정도라고 추정하기는 하지만 .. 술 이야기 2020. 2. 20. 더보기 ›› 위스키 역사와 종류 1. Whisky와 Whiskey 둘 중 어떤게 맞는 명칭일까? 정답은 둘다 옳은 명칭입니다. Whisky는 스코틀랜드, 일본, 프랑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위스키 명칭입니다. Whiskey는 아일랜드와 미국에서 위스크를 명칭 하는 철자입니다. 이는 이렇게 다른 철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각 지역의 위스키를 차별화하려는 의도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아일랜드에서 유래된 위스키가 각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들의 위스키 철자에 "e"를 붙였다. 그리고 미국에도 아일랜드 위스키가 수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명칭이 미국에서도 통용되고 있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위스키 생산국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일본이 있다. 2. 위스키의 역사 증류주는 기원전 약.. 술 이야기 2020. 2. 19. 더보기 ›› 이전 1 ··· 27 28 29 30 다음